제가 @Theo_Network 의 YT를 구매할 시점에는 약 12.8%대 정도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래프를 살펴보니 지속적으로 %가 떨어지다가 9.02%까지 떨어진 후 다시 회복하면서 이제는 1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9%대로 떨어졌을때가 PT의 새로운 사용처가 발표되던 시점이라고 보이고, 현재는 시장이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면서 10%대의 YT로 거래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YT는 26년 2월 19일 까지라서 아직 79일 정도가 남은 상태인데 만약에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Theo 포인트를 채굴하고자 한다면 지금의 YT% 움직임에서 들어갈 수 있는 시점을 잘 보고 하시면 기간 대비 포인트 채굴 및 YT가 녹는 비용이 비교적 적게 진입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부분 입니다. 물론 저의 경우는 이미 포지션을 잡아놔서 손해를 보고 있지만, 그래도 이제 더이상 가격대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YT 이자율을 바탕으로 받는 이자를 합쳤을때 제때 빠져나오기만 한다면 비교적 싸게 포인트 채굴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arbitrum 상에서 가장 많은 자산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현재 Theo의 현물과 YT인 것은 맞습니다. 물론, 최근 이런 확정적 손실을 바탕으로 채굴하는 방식 (YT, 퍼프덱스 볼륨작등) 이 리스크 대비 회수비율이 낮아지는 경향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서 (최근의 경우 GAIB) 특히 YT는 감당이 가능한 정도로만 접근을 하는 것이 정답이긴 한것 같습니다.